상품후기

• ew1211모델을 10년 정도 사용해오다가 타사제품으로 바꿔봤는데, 한두달 간격으로 계속 고장이 나서 파나소닉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근데 새로운 모델이 많아져서 선택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일단, 충전시간이 한시간인 점과 물통이 좀 더 크다는 장점에 ew1511로 주문을했는데 받아서 사용해보니 노즐 구멍이 커서인지 모르겠지만 5단계로 설정했는데도 수압이 약한 것 같아요

드디어!! 4대이모님까지 모셨습니다!!고민고민하다가 구매결심하고있었는데완전 대박  완전 횡재했네요???? 배송받자마자 미생물키우고 있어요옆에는 센서휴지통인데 나중에 나중에는 린클도 충전식으로 나오면 더 좋겠다는....?? 코드를 꽂아야해서 위치제한은 있는데 편의를 위해 갬성을 살짝 포기하였습니다만 싱크대에서 제일 가까운자리라 양보할수 없었습니다ㅋㅋ얼른 내일되서 빨리 사용해보고싶네오??

이전에 쓰던 건조분쇄형 음처기가 고장나서 알아보던 중에 이번엔 미생물처리기로 해보자! 해서 반려미생물 들이게 되었습니다.배송은 금요일에 시켰는데 화욜밤에 와서 빠르게 온 편이에요. 오전에 식빵 주고, 점심에 조금 남아있던 싱크대 음식물 넣고 기다렸는데, 아직까진 괜찮은거같습니다. 잘 지냇으면 좋겠네요 미생물이랑~

머니머니해도 아로마향이 쵝오인거 같습니다...ㅠㅠ 

잘 쓰고있습니다~~~~

매번 고민하다가 이번에 할인으로 구입했습니다. 고민했던게 무색할정도로 2주간 음식물쓰레기를 잘 처리해주었습니다 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선 단점이 없습니다.1.디자인2.친환경3.성능 다 만족해요.매운거 못넣는거 단점이라고들 하시는데 보통 음쓰 버릴때 싱크대 거름망에 있는 음식물 버리기때문에 물에 거의 씻겨내려갑니다.이제 음쓰 버리러 나갈일 없네요ㅎ

• 따뜻하고 좋아요. 그레이 인줄 알았는데, 연한 카키색이네요(그레이에 그린이 섞인)

• 제품도 고급지고 따습고 좋습니다 올겨울을 부탁해!!^^

• 올해 나비엔 나오면 바로사려고 준비하고있다 바로 구매했네요라지킹했고 크게 나왔고요색상은 조금 생각보다 더 연하네요그거말곤 은은하게 따뜻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맘에 들고요 앞으로 잘 써볼게요

미생물 배양하고 다음날 빵 하나 넣었는데 금방 사라지더군요 그다음날 쌀밥이랑 사과 가운데 버리는 부분 아침에 넣고 퇴근후 봤는데 없어졌네요

찾아보았더니 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첨써보는데 며칠 사용해보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톱밥 냄새 비슷하게나는데 밖으로는 냄새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