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오시면 너무 뻐근하다. 추우서 땀빼러 가기 귀찮다 하셨는데..
선물 해드리고 너무 잘 사용중이세요
집에서 샤워하기전 땀 빼고 자면 정말 잠이 잘와요 요즘 사우나하는맛에 삽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부모님 집에도 놔드려야 겠어요
땀을 좀 흘리고싶어서 알아보던 중 사이즈며 소재며 너무 마음에 쏙 들어 구매하게되었어요 50도로 예열 후 들어가는데 땀이 아주 후드득이예요 제가 하체에 땀이 잘 안나는편인데도 잘 나네요 게다가 편백나무 향이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집에 놓기 부담스럽지않아요